[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한화, 과감한 사업재편과 역량 강화로 순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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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비약적인 도약에는 태양광 사업의 순항이 큰 역할을 했다. 사진은 한화의 태양광 자회사 한화큐셀이 건설한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메이우드 태양광발전소
한화의 비약적인 도약에는 태양광 사업의 순항이 큰 역할을 했다. 사진은 한화의 태양광 자회사 한화큐셀이 건설한 ① 일본 키츠키 태양광발전소 ② 미국 하와이 칼렐루아 재생에너지 파크 전경.
한화는 지난 2014년 이후 3개의 방산기업을 인수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 톱10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에 참여한 한화테크윈의 부스 전경.
한화는 방산·태양광 외에도 자동차 소재, 금융, 면세점 등을 국내외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갤러리아면세점 63’ 개장식에 참석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동선 한화 건설 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