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월드컵' 볼보트럭 세계연비왕 대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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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간) 스웨덴에서 열린 2016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에 진출한 참가자 28명이 모든 경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왼쪽 첫 번째)과 헬렌 멜키스트(Helene Mellquist)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세일즈 부문 사장(왼쪽 세 번째)이 볼보트럭 2016 아·태지역 연비왕대회 오프로드 부문 우승을 차지한 손장현씨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2016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는 지난 9일 고텐버그에 위치한 볼보 데모센터에서 열렸다. 28명의 참가자들은 6.9km를 12분 30초 이내에 완주해야만 했다. /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연비왕 세계대회에 참가한 이상인씨는 예선전에서 5위에 머무르며 준결승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세계대회 결승전을 취재하기 위해 볼보 데모센터를 찾은 기자들을 상대로 볼보트럭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