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명절 앞두고...방글라데시도 귀성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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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아드하’ 연휴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사람들이 고향에 가기 위해 만원이 된 기차의 지붕 위로 올라가고 있다. 이드 알아드하는 아브라함이 신의 말씀에 순종해 아들을 바치려 한 전설에서 유래한 절기로 무슬림은 이 연휴 기간에 가족·친척과 함께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음식을 나눠 먹는다. /다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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