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미국대사 참석 박물관행사서 플라스틱의자 4개 잇달아 '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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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부서지면서 한 미국인 참석자가 넘어진 것을 박물관 직원들이 급히 일으켜 세우고 있다.
행사 도중 부서져 한쪽에 치워진 플라스틱 의자.
개막식 행사 모습. 테이프커팅이 진행중이다. 이날 흰색 천을 씌운 의자 4개가 부서졌다.
행사 시작에 앞서 조윤선(오른쪽) 문체부 장관과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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