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규모 5.8 지진에도 불구…일부 학교들 '평소처럼 자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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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고등학교가 학부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출처=인터넷 커뮤니티
학교의 안이한 대처를 지탄하는 고3학생의 글./출처=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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