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나면 탁자 밑으로 숨어라?'…한국에선 오히려 더 위험
이전
다음
지난 12일 오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황토방 천장이 무너졌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