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亞 중시 전략' 결국 미완으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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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합동해상-2016’이 12일 남중국해에서는 처음으로 시작됐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을 “(미국의 남중국해 군사 압력에 대한) 효과적인 공동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해군 병사들이 이날 중국 광둥성 잔장 부두에 도착한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을 정박시키기 위해 밧줄을 잡아당기고 있다. /잔장=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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