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규모 5.8 최강 지진] 긴급할때 전화·메신저 먹통인데...국가재난망 '부지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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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이동통신사 ‘EE’의 임직원들이 지난 6월 SK텔레콤이 강릉에 구축한 재난망 시범망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KT가 지난 6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공공안전 LTE(PS-LTE)’를 적용한 재난안전통신망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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