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시대]빨라지는 세대교체...'JY사단'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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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13년 한국을 방문한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어깨동무를 한 채 삼성전자 사옥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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