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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거장 아니쉬 카푸어와 국제갤러리 3관에 전시된 신작 ‘비정형’ 설치 전경.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캔버스의 뒷면을 그려 회화의 본질을 고찰한 신성희의 1970년대 작품 ‘회화’. /사진제공=갤러리현대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을 대표하는 김구림의 ‘음과 양’ 설치 전경. /사진제공=아라리오갤러리
한국 민중미술의 대표작가인 신학철의 신작 전시전경.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중국 4대천왕 중 하나인 팡리준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