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사태 해법놓고 청와대 vs 김무성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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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대주주 책임을 강조하며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양 스마트시티 2030 구상 세미나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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