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것, 우리문화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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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탄생 1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올드앤뉴-법고창신’전에 현대작가 33인의 작품과 나란히 걸린 겸재 정선 ‘풍악내산총람’ /사진제공=간송문화재단
이세현 ‘비트윈 레드’ /사진제공=간송문화재단
김기라x김형규 ‘세기의 빛_정토’
이하린 ‘매병’(오른쪽부터), ‘젊음’, ‘화병’
이원호의 ‘진품명품전’
이창원 ‘간송의 기억’ /사진제공=간송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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