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 수해지원, 피해상황·북측 요청 고려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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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악의 폭우로 인해 발생한 함경북도 지역 수해 복구작업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자고 연일 독려하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17일 “함경북도 북부피해 지역들 중에서 큰 피해를 입은 무산군의 인민들이 피해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는 지난 9월7일 전남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순천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연수회’ 특강을 하고 있다. /순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