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헤어샵 2개월...男고객 늘고 '노쇼'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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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 지점이 카카오 헤어샵 플랫폼에 입점한 미용실 프랜차이즈 ‘파란 헤어’ 강남 본점에서 카카오 헤어샵을 통해 방문한 고객이 헤어 디자이너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란 헤어
지난 7월 카카오 헤어샵 플랫폼에 입점한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남성 미용실 ‘아레스옴므’는 신규고객이 전월에 비해 128% 늘었다. /카카오 헤어샵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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