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인보다 빠른 시각장애인…입에 라켓 문 탁구선수…세계를 울린 패럴림픽 영웅들
이전
다음
장애인 수영의 간판 조기성이 18일 리우 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50m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