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에…네티즌 SNS 반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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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오후 7시44분과 8시32분에 각각 규모 5.1과 5.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이후 7일간 374회의 여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출처=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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