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우승 전인지, 남녀 메이저 대회 사상 최소타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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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22)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하며 남녀 프로 골프 메이저 대회 사상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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