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독주 끝났다. 품질·보안·가격 우리가 한수 위'...오라클 '클라우드 大戰'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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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오라클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래리 엘리슨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막한 ‘오라클 오픈월드 201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라클
18일(현지시간) ‘오라클 오픈월드 2016’이 열린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래리 엘리슨의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참가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권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