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내는 삼성 지배구조 개편] 삼성전자·물산 분할...투자부문 통합해 '제조 지주사' 체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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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전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달 등기이사로 선임되는 것을 전후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도 변화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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