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동남아 물류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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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필동로 CJ인재원에서 박근태(왼쪽) CJ대한통운 대표와 맥시밀리언 비트너 라자다 그룹 회장이 국제특송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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