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전인지 금의환향 '4년뒤 올림픽서 메달 깨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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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남녀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으로 우승한 전인지가 20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에비앙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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