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계속되는 여진…'총 409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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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동구 산내동복지만두레 회원들이 경주 황남동 지진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정상인 산내동복지만두레 회장은 “지진 공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이른 시일 안에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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