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LG유플러스, 아파트에 AMI와 홈IoT 결합서비스 제공
이전
다음
한국전력은 LG유플러스와 정부지원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중 지능형전력계량계(AMI) 기반 전력서비스에 참여하는 아파트에 홈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금영(오른쪽) 한국전력 신사업추진처장이 안성준 LG유플러스 IoT사업부문장과 협약을 맺은 후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