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clip]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SCREENX 김세권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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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CGV가 협업해 국내에서 자체 기술 개발한 편집 프로그램. 각 장면별로 다른 화면을 넣어 서사 구조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다.
라스베가스에서 올 4월에 열린 시네마콘(CinemaCon) 박람회 입구. 극장 정면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을 함께 사용해 3면 270도 입체 화각 영상시스템 ‘스크린X’ 체험존을 설치해 호평을 받았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한 장면. 파노라마 편집 기법으로 좌, 중앙, 우측 화면을 모두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