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스페셜 리포트 | 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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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CEO 마크 필즈는 “미래에 대한 관점이 있어야 좋은 기업”이라고 말한다. 왼쪽은 포드의 퓨전 하이브리드 무인주행 시험차량.
구글 무인자동차 프로젝트를 이끄는 크리스 엄슨은 자율주행기술이 주행, 주차, 환승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왼쪽은 구글의 최초 자율주행 콘셉트카.
구글 자율주행차의 설계자 중 한 명인 앤서니 리번다우스키는 트랙터 트레일러에 자율주행 기술을 장착하는 벤처기업 오토를 창업하기 위해 구글을 박차고 나왔다. 왼쪽은 오토 트럭의 모습.
리프트의 공동창업자 겸 사장인 존 지머는 지난해 11월 열린 LA오토쇼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자동차 소유의 종말이 ”현실이고, 심각한 일이며, 당신의 세계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