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영국본사 CEO '진심으로 사과…아픔 초래한 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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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 옥시 영국 본사 레킷벤키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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