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달리는 수입차]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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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최초의 소형 컨버터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완벽에 가까운 균형감각을 자랑하는 디자인이 강점이다. 최고 시속 48㎞에서 천장을 여는 데 18초, 닫는 데 21초가 걸린다.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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