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시세차익 기대' 큰손 관심 커져...'우리銀 매각' 흥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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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위한 투자의향서(LOI)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투자자들의 인수전 참여 소식이 잇따르면서 민영화 성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사옥.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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