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난문자 10초내 기상청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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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지진, 북핵 등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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