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컬, 43년만에 울산 공장 사무동 신축…분산 역량 한곳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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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울산 공장 임직원들이 21일 새로 지은 수지생산본부 사무·정비동 건물 앞에 모여 주먹을 힘차게 쥐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SK케미칼은 그동안 분산돼있던 수지 생산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3년만에 울산 공장 안에 사무·정비동을 신축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제공=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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