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을 1초만에 전송…삼성 SSD 기술벽 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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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가 21일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개최된 ‘삼성SSD 글로벌 서밋 2016’에서 SSD 신제품 ‘960 PRO’와 ‘960 EVO’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한국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담당 기자들이 삼성전자가 21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개최한 ‘삼성SSD 글로벌 서밋 2016’에 전시된 삼성전자의 SSD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세계 최고 성능을 구현해 고화질 영화 한편을 1초대에 전송하고 2초대에 저장할 수 있는 NVMe SSD 960 프로와 960 에보 제품을 공개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