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피소 안내 없고, 훈련도 없고…서울 지진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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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지난 7월 청담초등학교와 논현동 일대 아파트에서 실시한 지진대비 안전체험 훈련에서 구호자 대피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시의 재난안전사이트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의 대피소정보에는 무더위 쉼터와 한파쉼터 등의 위치 안내는 돼 있지만 지진 대피소는 별도의 안내 항목이 없다.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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