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대도 시원찮을 판에…정례회의 없는 정부 지진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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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여진 발생 가능성이 없다는 기상청 발표에도 경주시민들은 계속된 여진에 생수와 라면 등 생필품 구매에 나서면서 일부 마트에서 제품이 매진되기도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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