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만난사람] 윤종용 '400년전 하늘 나는 꿈꾼 다빈치처럼...청년들이여, 도전하라'
이전
다음
윤종용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이사장(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연애, 결혼, 출산, 취업, 내 집 마련 등을 포기했다는 소위 ‘N포 세대’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있다./권욱기자
윤종용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이사장(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연애, 결혼, 출산, 취업, 내 집 마련 등을 포기했다는 소위 ‘N포세대’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