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떠돌던 '물방울' 작품들 제주 안착...가슴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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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자신의 이름을 딴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개막식에서 자신의 물방울 작품 앞에 선 김창열 화백 /사진제공=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김창열 화백의 작품 220점을 기증받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국비와 도비 92억월을 들여 2년만인 지난 5월 완공돼 24일 개관했다. /사진제공=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김창열의 1973년작 ‘물방울’ /사진제공=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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