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강정호 나란히 홈런포…강정호, '亞 내야수 최초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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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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