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위안부 합의·소녀상 철거 논란 등 집중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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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오른쪽) 할머니가 2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한일 합의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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