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홀의 기적'…매킬로이, 127억원짜리 대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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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26일(한국시간) 짜릿한 역전극을 쓰며 1,000만달러 사나이에 등극한 뒤 페덱스컵과 투어 챔피언십 트로피를 양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애틀랜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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