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글로벌 고혈압약 강자 날갯짓
이전
다음
김승호(왼쪽 두번째) 보령제약 회장과 최태홍(왼쪽 세번째) 보령제약 사장이 26일 서울 코엑스몰에서 글로벌 제약업체인 스텐달의 까를로스 아레나스(왼쪽 네번째) 회장과 고혈압 약인 ‘카나브’ 관련 약품에 대한 2,7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센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제약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