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에너지 혁명 현장을 가다 <상>독일]신재생·열병합 발전 늘린 獨, 청정국가로 탈바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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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드레바그 열병합발전소(CHP)의 전직 간부 칼 한츠 라이셔씨가 CHP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삼아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드레스덴=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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