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숙이지 않고 편하게' KT 장애인 맞춤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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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 서울시립 장애인 영농직업 재활시설에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닐하우스 내외부 센서를 통해 온도, 습도를 감지하고 작업시 스마트폰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행잉배드’를 설치했다. 사진은 KT IT서포터즈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 남양주 서울시립 장애인 영농직업 재활시설에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