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혁명 현장을 가다-(하)핀란드] '에너지 주권의 길…고효율 열병합 발전소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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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의 부오사아리 열병합발전소(CHP)에서 엔지니어가 발전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한 이 CHP는 연간 650MW의 전기와 580MW 규모의 열을 생산한다. /사진제공=헬싱긴에너지아(헬렌)
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 포르보에 짓고 있는 킬피 라흐티 열병합발전소(CHP)의 모습. /사진제공=보리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