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링거연쇄살인' 가능성 제기…'세 달간 4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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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가 섞인 링거를 맞고 사망한 환자가 발생한 일본의 한 병원에서 최근 3개월간 48명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쇄살인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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