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야구장 '안전 가이드라인', '팬들의 안전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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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KT위즈와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름 관중’이 모였다./사진=김영준인턴기자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SAFE 캠페인’의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 이미지./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지난 22일 잠실야구장 외야1루측 출입문에서 관중이 입장하고 있지만 소지품 검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사진=김영준인턴기자
주류 구매 수량이 ‘1인 4잔’으로 규정돼 있지만, 이를 지키고 있는 판매점을 찾기는 힘들다./사진=김영준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