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도 '2만9,900원 영란세트' 내놨다
이전
다음
세종호텔이 2만7,000원에 판매하는 안심스테이크 도시락. /사진제공=세종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김영란 법 시행에 맞춰 2만9,000원 세트메뉴를 출시했다. /사진제공=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샐러드와 자장면, 탕수육, 후식으로 구성된 2만9,900원의 자장면 세트를 출시한 리츠칼튼 호텔의 중식당 취홍. /사진제공=리츠칼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