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休-충남 보령여행] 노을 내려앉은 서해...삶이 꿈틀대는 어항(漁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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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수산물시장에는 꽃게와 주꾸미·대하가 제철이다.
상화원으로 들어가 오른쪽 회랑길을 10분 정도 걸으면 서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은 포인트다.
상화원은 전국 각지에 산재한 여러 형태의 한옥을 모아놓은 해변정원으로 지난봄 개장했다.
대천항의 새벽은 어로 채비로 부산하다.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오전5시 출어 준비를 한 어선들이 시동을 걸고 바다로 나가고 있다.
대천항 수산물시장에는 꽃게와 주꾸미·대하가 제철이다.
상화원으로 들어가 오른쪽 회랑길을 10분 정도 걸으면 서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은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