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롯데면세점, 서울 관광객 2,000만 시대 열기 위해 서울시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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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왼쪽)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과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29일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 ‘스타에비뉴’에서 서울시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이 서울시와 한국 관광 활성화 및 서울 관광객 2,000만명 유치를 위한 ‘서울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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