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 느는데…경찰 배치 '주먹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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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0일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제주한라대학교 유학생회가 제주의 한 성당에서 중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제주도민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제주글로벌센터의 다문화가정 여성과 유학생 등이 헌화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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