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혈투…김민선, 17개월 우승가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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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오른쪽)이 2일 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대회 호스트인 박세리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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