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 어려운 서울시 6,000여 곳, 소방 통로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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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새벽 불이나 일가족 3명이 숨지는 등 모두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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